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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휴지통닷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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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profilethumb.naver.net/20100820_77/shoutsider_1282250785618_f65nMB_jpg/%BB%E7%BA%BB+-IMG_1446.jpg?type=m2]]></url>
							<title><![CDATA[휴지통닷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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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식탐선생, 칼럼니스트, 절대아빠, 아날로그형 인간, 당신의성적매력업그레이드프로젝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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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Sep 2010 19:53:12 +0900</pubDate>

					
						<item>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식탐선생 왈가왈부]]></category>
							<title><![CDATA[시공사 대표 전재국, 출판철학과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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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은 국내 굴지의 출판사 시공사 창업자다.
출판업계에 종사하는 한 지인은 "전두환의 아들이 사장인 출판사 책을 우리가 사서 봐야겠느냐"라고 목에 핏대를 세운다. 전두환에게서 추징되지 않은 비자금으로 회사를 세운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 
그에 대한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를 읽다 공감이 되는 부분을 옮긴다. 
&nbsp;
이 인터뷰 기사는 전두환과 그 아들에 대한 비아냥을 섞어 올린 한 트위터 이웃의 짧은 글을 통해 읽게 되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트위터 타임라인은 진보성향이 강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이 유독 강한 어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두드러지는 것이다. 온건한, 순응적 진보인 나.......]]></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10 04:55:56 +0900</pubDate>
							<tag><![CDATA[시공사,전두환장남,전재국,전자책,이북,출판시장,트위터정치성향,출판철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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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대중문화 간단리뷰]]></category>
							<title><![CDATA[고란『당신, 충분히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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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란님과는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인연으로, 감사히도 친필서명과 인사를 덧붙여 저서를 보내주셨다. 
&nbsp;
내가 블로그에 썼던 영화감상문 중 가장 짧았던 영화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키즈리턴'이다.
영화는 두 말썽쟁이 청춘의 짧고 인상적인 대화로 끝난다. 내가 남긴 감상문의 전부도 딱 이 두 줄이다.
"우리, 이제 끝난 걸까?"
"바보.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영화는 재미있었다. 평소 성장소설, 버디무비를 좋아하며 반듯한 성공스토리보다는 좌충우돌 음지의 생태에 더 관심이 가는 내가 끌릴 만한 영화였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남는 여운도 좋았다. 나는 감상문을 길게 쓰기 보다는 영화에 대한 감흥이 무뎌질.......]]></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10 02:31:24 +0900</pubDate>
							<tag><![CDATA[고란,고란기자,당신충분히괜찮아,문학·책,여성자기계발서,여성계발서,여성실용서,키즈리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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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조금 독특하고 엉뚱한 오케스트라 감상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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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KBS 교향악단 제647회 정기연주회에 다녀왔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처음이다. 클래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좋았다. 음악이나 그림이나 보고 듣기에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단순한 철학에는 변함이 없다. 누가 뭐라든 나는 내 방식대로 공연을 즐겼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오케스트라에 대한 엉뚱한 호기심이나 딴 생각도 굳이 몰아내려 하지 않았다. 인생이란 처음부터 이렇게 속편히 살았더라면 심신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더 이로웠을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수께끼 중에 있었다.
"사람들에게 엉덩이를 보이는데도 언제나 박수를 받는 사람은?" 정답은 "지휘자".
오케스트라나 클래식음악, 그리.......]]></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10 04:37:21 +0900</pubDate>
							<tag><![CDATA[오케스트라튜닝,오케스트라악장,KBS교향악단,KBS교향악단정기연주회,심포니오케스트라,오케스트라트라이앵글,공연감상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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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흰둥이네 가족에세이]]></category>
							<title><![CDATA[철없는 스킨십으로 하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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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참 엉뚱한 짓만 골라서 하는 여섯 살 미카엘군.
오늘은 온 집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닌다. 베란다-거실-부엌-침대 등 구석구석 빼놓지 않는다. 구르다 어딘가에 부딪히면 그게 대체 뭐가 웃긴지 자지러지게 웃어 젖히고 나서, 방향을 조금 틀어 다시 구른다.&nbsp;처음엔 신기한 듯, 한심한 듯&nbsp;우두커니 관찰하던&nbsp;로사도 급기야 오빠를 따라하기 시작한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아이들은 지칠 줄을 모른다. 비명에 가까운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혼이 쏙 빠질 지경.
&nbsp;
두어 번 말리다, 어찌나 소란하고 산만한지 참지 못하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휴, 러지 말라니까!"
잠시 주춤하며 눈치를 보던 아이들은 곧.......]]></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10 00:46:36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육아·결혼,아이스킨십,스킨십교육]]></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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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함께크는 성장일기]]></category>
							<title><![CDATA[글로벌 마인드도 한 걸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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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카엘이 세계 여러 나라 이름과 지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프랑스, 필리핀, 일본, 몽골 등 들먹이는 나라들에는 별 기준이 없는 듯 다양하다.
&nbsp;
엄마 : 우리 흰둥이들, 세계지도 사서 벽에 붙여줘야겠네!
&nbsp;
미카엘 : 세 개나 사서 어디에 다 붙이게요?
&nbsp;
나는 될 수 있으면 큼직한 걸로 사서 도배를 해주라고 했다. 
와이프나 나나 거추장스럽고 자잘한 장식물보다는 밋밋해도 깔끔하고 똑 떨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집안 어디를 둘러봐도 흔한 액자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어쩌다 어린이집 등 외부에서 선물 받은 작은 액자들에는 흰둥이들 사진을 끼워 책장 맡에 세워놓았다. 그러고 보니 결혼할 때.......]]></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10 21:27:19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육아·결혼,지구본,세계지도,세계전도,지도공부,먼나라이웃나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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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선물 2010.08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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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
2010년 8월 26일 목요일은 선물을 다섯 개가 받은 기록적인 날이다. 
사람이 변변치 못하다 보니 누가 나한테 잘 보여야 할 일도 거의 없고, 의례적인 선물을 받는 것도 썩 기꺼워하지 않는 성향 탓인지 내 인생에 뜻밖의 선물이란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각각의 리뷰는 별도로 업데이트할 예정.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날만 같았으면 곧 재벌 되겠어.
&nbsp;
&nbsp;
1. 중앙일보 고란 기자 '당신, 충분히 괜찮아'
친필 사인과 인사말을 덧붙인 저서를 고란 기자가 직접 보내주었다. 
삼십대 초반인 필자가 이땅의 후배 여성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건네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지침서다. 
나는.......]]></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10 03:03:0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당신충분히괜찮아,고란기자,풀무원김승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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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아날로그형 인간]]></category>
							<title><![CDATA[대학로 학림다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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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대학로(종로구 명륜동) 대로변 2층에 있는 학림다방.
1956년부터 반세기 이상을 살아온 낡고 정겨운 커피숍이다. 오늘날 유행하는 별다방, 콩다방 같은 커피전문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요함과 여유가 있어 좋다. 물론 이것도 요즘 젊은 세대는 공감하기 힘든 주관일 수 있다.
학림다방은 그동안 수많은 매체에 소개되었고 드라마 등에서 배경으로 활용되면서도 널리 알려졌다. 이용 연령대는 20대~40대가 주로 많고 가끔 50-60대도 보인다. 백기완 선생을 본 적도 있다. 그 세대 어르신들이 혈기왕성하게 서울 바닥을 주름잡고 다니실 때 어울려 들른 곳이리라.
&#65279;
우리는 젊어 연애하고 시간을 죽이느라 커피숍에 수없이.......]]></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10 02:23:24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맛집,대학로,학림다방]]></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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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Gallery etc.]]></category>
							<title><![CDATA[신발에 진흙이 묻어본 적이 언제였더라]]></title>
							<link>http://hugetong.com/1122596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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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집을 나서 역으로 가는 지름길을 걷다 진 땅을 밟았다. 흰 신발에 황토색 진흙이 잔뜩 묻어버렸다. 
고무 부분은 잘 닦였는데 천으로 된 곳은 이미 스며든 후였고, 닦을수록 면적이 넓혀지는 것 같았다.
나는 흙길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건 자발적으로 밟은 흙도 아니요, 인근 아파트단지 공사장에서 새 진입로를 만드느라 멀쩡한 길을 파헤쳐 놓은&nbsp;'나쁜 길'이었다. 더구나 이 날은 처음 보게 되는 사람과 인사할 일도 있어서 영 마음에 걸렸다. 
친환경 아날로그 주의를 표방하며 산다면서 어쩌다 묻은 흙을 두고&nbsp;언짢아 하기는.
&nbsp;
&nbsp;
&nbsp;
언젠가부터 아이보리 면바지와 캔버스화를 즐겨 착용하게 되.......]]></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10 01:42:25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아이보리캔버스화,아이보리면바지,비포장도로,흙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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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함께크는 성장일기]]></category>
							<title><![CDATA[[스크랩]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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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글은 북뉴스 교보문고 http://news.kyobobook.co.kr&nbsp;에서 스크랩한 글입니다.&nbsp; 
&nbsp;
&nbsp;  
&nbsp;  돈이 많은 명문가들은 흔하지만 책이 많은 명문가들은 그리 흔하지는 않다. 성공한 사람들은 많지만 책을 많이 읽고 성공한 사람들은 그리 흔하지 않다. 돈이 많고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 또한 흔하지 않다. 그래서 어쩌면 수백 년을 이어오는 명문가란 돈은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었다. 그 충분조건을 채워주는 것은 다름 아닌 ‘문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 집안의 문향은 바로 부모의 책 읽는 문화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nbsp;  &nbsp;
꼴찌를 총리로 만든 독서교.......]]></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10 13:05:54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육아·결혼,세계명문가의독서교육,윈스턴처칠,연암박지원,루스벨트,헤르만헤세,독서비법,독서가족,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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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타이거즈맨]]></category>
							<title><![CDATA[윤석민, 홍성흔에 이어 조성환에게 또 몸에 맞는 볼]]></title>
							<link>http://hugetong.com/1120815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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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경기 종료 직후, 사직구장 관중석을 향해 모자를 벗고 정중히 90도로 사과 인사를 하는 윤석민
&nbsp;
&nbsp;
&nbsp;
나는 일찌감치 마음을 비웠다.
아니다. 지난 주 롯데가 연승을 이어가며 승차가 5 이상으로 벌어졌을 때부터이니 썩 '일찌감치'는 아닐 수도 있겠다. 어쨌거나 20 경기 정도가 남은 페넌트레이스에서 6경기 차를 뒤집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우선적으로 내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것이 없다.
그래서 오늘 4위 롯데와 5위 타이거즈의 맞대결을 관전하는 것은 마음이 여유로울 만했다.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야구팬으로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nbsp;
1회초 나지완의 투런홈런으로 쉽게 풀리나 싶더니, 곧.......]]></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10 04:01:38 +0900</pubDate>
							<tag><![CDATA[야구,윤석민,빈볼,사구,조성환,데드볼,타이거즈,롯데자이언츠,홍성흔,몸에맞는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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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흰둥이네 가족에세이]]></category>
							<title><![CDATA[감수성 풍부한 미카엘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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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nbsp;
첫째 미카엘이 갓난아이였을 때 자장가로 자주 불러주었던 동요 '섬집 아기'다. 
미카엘 옆에 누워 가슴을 토닥이며 자장자장, 때로는 내 배 위에 엎드리게 올려놓고 재우곤 했다. 노래 한두 곡으로 쉽게 잠들지 않을 때도 많았기 때문에 동요 여럿을 연달아 부를 때가 많았다. 내가 어린 시절 배우고 따라 불렀던 동요가 아직도 이처럼 많이, 잘도 기억나는구나 신통했다. 
자장가의 특성상 흥겨운 것보다 차분한 노래를 주로 불렀는데,&nbsp;그러다 보니&nbsp;'해당화'나 '클레멘타인', '과.......]]></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10 22:04:14 +0900</pubDate>
							<tag><![CDATA[육아·결혼,섬집아기,동요,자장가,슬픈동요,감수성풍부한미카엘군,오빠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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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19금 성인문화칼럼]]></category>
							<title><![CDATA[팍시러브 섹시파티 화려한 부활!]]></title>
							<link>http://hugetong.com/1119508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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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제 팍시러브넷에서 주최하는 팍시공식파티 'Again G-spot'에 다녀왔다.
팍시러브넷은 여성중심의 성인커뮤니티다. 내가 운영했던 까진닷컴의 회원 대다수가 남자들이라&nbsp;음담패설이 예사롭고, 외부적으로 인정 받기는커녕 손가락질 당하기도 숨가빴던 데 반해 이곳은 상대적으로 인식이 건전한 편이다. 여성이 운영하고 여성 위주의 커뮤니티를 표방하며 여성회원들의 참여가 뚜렷하지만 남자들도 꽤 많이 활동하고 있다. 
&nbsp;
운영자 이연희(닉네임 팍시)씨 부부가 잠시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나는 바람에&nbsp;팍시러브넷의 오프라인 파티의 명맥도 끊기게 되었는데, 최근 귀국을 하고 사이트 운영에도 정상복귀하면서 다시 기.......]]></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10 00:54:38 +0900</pubDate>
							<tag><![CDATA[성인커뮤니티,팍시러브넷,지스팟,섹시파티,클럽파티,홍대클럽크랙,여성커뮤니티,섹스칼럼니스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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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타이거즈맨]]></category>
							<title><![CDATA[롯데, 가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title>
							<link>http://hugetong.com/1118420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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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롯데가 4강진출이라는 드라마를 완성해가는 분위기다.
롯데는 지금 믿을 수 없는 위력을 발하고 있다. 어떤 팀보다 사기가 높고 조화롭다. 
지난 주 홍성흔이 타이거즈전에서 사구로 인한 골절상을 입고 시즌아웃되는 엄청난 불행이 닥쳤다.&nbsp;데뷔 이후 최고의 기량과 성적을 내고 있던 홍성흔은 이대호-가르시아를 비롯한 롯데 타선 전체를 견인하는 역할을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려는 더욱 컸다. 하지만 그것은 징조로서 소멸됐다.
그들은 4위의 턱 밑까지 쫓아온 타이거즈와의 주말 시리즈에서 1승2패로 주춤하는가 싶더니, 이후 천적이라 불려도 충분할 SK와의 문학원정 3연전을 스윕하고 말았다. 이대호는 지치지 않.......]]></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10 04:21:27 +0900</pubDate>
							<tag><![CDATA[스포츠,롯데,롯데자이언츠,프로야구4강,가을야구,준플레이오프,타이거즈,로이스터,홍성흔,이대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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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대중문화 간단리뷰]]></category>
							<title><![CDATA[2010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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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이쯤 되면 '오늘의 작가상'과 나는 악연이라 불러도 좋을 듯싶다. 얼핏&nbsp;내가 거기 응모를 하고 내리 미끄러진 걸로 들릴 수 있겠지만 그건 아니다. '오늘의 작가상'을 이해 못하는 내가 '어제의 독자'일수도 있다.
십수 년 전의 나를 문학청년이라 불러도 될까, 그때의 나는 아직 그림을 그리고 있었으며 문학에 대한 애정도 미룰 수 없어 항상 글과 그림의 접목에 대해 고민하고 상상하곤 했다. 적어도 그때까지는 남들처럼 평균치의 독서량은 유지를 하고 있었던 거다. 
어느 날 책을 한 권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쓰레기통에 처넣었다. 야만인 같은 행동이라 규탄하실 분도 있겠지만 뭐, 과거의 나는 그랬다. 김.......]]></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10 03:00:47 +0900</pubDate>
							<tag><![CDATA[오늘의작가상,민음사,제리,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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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대중문화 간단리뷰]]></category>
							<title><![CDATA[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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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962년 8월 5일은 전세계가 사랑했던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nbsp;
마릴린 먼로는 1926년 로스앤젤레스에서&nbsp;태어나 '노마 제인 모텐슨(Norma Jeane Mortenson)'이라는 본명을 썼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먼로는&nbsp;모델 시절 찍은 누드사진이 계기가 되어 1948년 영화 'Scudda-Hoo! Scudda-Hay'에 출연하게 되었고, 1950년 'The Asphalt Jungle'을 거쳐 'Niagara'(1953)에서 스타덤에 오른다. 매혹적인 금발과 푸른 눈동자, 뇌쇄적이면서 퇴폐적인 마스크, 육감적인 몸매와 뽀얗고 보드라운 피부 등 그녀는 연기에 앞서 온몸으로&nbsp;희대의 섹스심벌의 탄생을 온 세계에 알렸다. 이후 출연하.......]]></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10 04:36:35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스타·연예인,조디마지오,마릴린먼로,7년만의외출,뜨거운것이좋아,세기의로맨스,섹시스타,섹시심벌,섹스심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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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식탐선생 왈가왈부]]></category>
							<title><![CDATA[21세기 세계챔피언 김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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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과거 약 3개월 정도 복싱을 배웠다. 안 그런 운동이 없겠지만 복싱은 특히 힘들다. 시작할 때 지긋지긋하게 줄넘기만 시키는 이유가 있다. 3분 동안 지속가능한 주먹질을 위해 막강한 배경체력을 다져놓기 위해서다.
줄넘기와 스탭 밟기도 그 실력이 좀 늘었다 싶으면 3분 뛰고 1분 쉬기를 반복시킨다. 실제 경기 시간을 대입시켜 훈련하는 것이다. 복싱스탭으로 한 자리에서 3분을 뛰는 것도 엄청난 체력을 필요로 한다. 하물며 맞고, 능력 좋으면 피하기도 하며, 때려가며, 몸싸움을 해가며&nbsp;3분을 채우고 내려오기란 아무나 할 수 없다. 복싱을 일년 넘게 배운 사람이랑 음침한 곳에서 시비가 붙거든 자존심일랑 포기하는 게 상책일 수.......]]></description>
							<pubDate>Sun, 15 Aug 2010 06:11:17 +0900</pubDate>
							<tag><![CDATA[김지훈,바스케스,IBF라이트급챔피언,세계챔피언결정전,복싱,일산주엽체육관,볼케이노김지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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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타이거즈맨]]></category>
							<title><![CDATA[다치지 말고 즐겁게 야구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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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즌 후반 프로야구 순위경쟁이 뜨겁다.
SK는 사실상 페넌트레이스 1위를 예약했고, 2위 삼성을 두산이 맹추격하고 있지만 삼성의 탄탄하고 균형 잡힌 전력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관심의 초점은 4위 싸움. 엘지는 뒤처지는 느낌이고 롯데와 타이거즈의 경쟁이 재미있게 됐다. 
롯데는 투타 밸런스가 극단적으로 어긋나 있는 형편인데도 유유히 4위를 수성하고 있다. 홍성흔-이대호-가르시아-김주찬-강민호-황재균 등 타순의 위용을 살피자니,&nbsp;'이대호와 난장이들'이라 불리던 불과 삼사년 전의 롯데와는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롯데 타자들은 타격 전부문의 상위랭킹을 장악하며 팀 성적을 견인하고 있다. 롯데는 이.......]]></description>
							<pubDate>Sun, 15 Aug 2010 04:37:5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스포츠,이종범,야구장그물망,이대호연속홈런,프로야구4강,타이거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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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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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내의 제안으로 휴가 때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봉하는 지극히 평범한 시골 마을이다. 노짱이 가신지 일년이 더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 곳을 찾고 있었다. 바람은 끊임없이 불어오고 마을 어귀에 줄지어 선 바람개비는 지치지 않고 돌고 있다.
&nbsp;
노무현 기념관 안에는 실제 크기의 판넬로 제작된 노짱이 웃고 있었다.&nbsp;들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소탈하고 해맑은 웃음, 그리고 특유의 편안함. 그러나 기념관을 둘러보고 나서는 모든 사람들은 그와 함께 웃을 수만은 없다. 둘러보는 동안 옛 추억에 눈가가 젖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고 무언가 때문에 성이 나기도 한다. 그의 인생 앞에 숙연해지고 또.......]]></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8:36:04 +0900</pubDate>
							<tag><![CDATA[노무현,봉하마을,노무현기념관,박석,부엉이바위,운명이다,김해봉하마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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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Gallery etc.]]></category>
							<title><![CDATA[광양 옥룡계곡, 치맛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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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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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7:58:05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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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사람, 친구, 가족]]></category>
							<title><![CDATA[동해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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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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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7:55:5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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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사람, 친구, 가족]]></category>
							<title><![CDATA[안동, 어느 고택에서 하루 '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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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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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7:50:22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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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주변, 풍경, 여행]]></category>
							<title><![CDATA[대화도서관 뒷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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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7:45: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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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흰둥이네 가족에세이]]></category>
							<title><![CDATA[남매, 미카엘과 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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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장이 흰둥이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미카엘은 로사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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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7:38:37 +0900</pubDate>
							<tag><![CDATA[육아·결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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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주변, 풍경, 여행]]></category>
							<title><![CDATA[돈키호테는 미카엘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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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문화기획자 커플 이명훈과 박혜강이 낙향해 꾸민 복합문화공간 돈키호테는 미카엘에게 언제나 즐거운 놀이터다.
곳곳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기한 것들투성이.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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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7:34:31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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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사람, 친구, 가족]]></category>
							<title><![CDATA[촛불, 2010 지방선거,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일산 유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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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7:32:25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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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함께크는 성장일기]]></category>
							<title><![CDATA[[스크랩] 나도 간다 '1박 2일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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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모닥불 정도는 피워줘야 캠핑이지! 
기자가 중학교 2학년 때 친구 녀석과 둘이 하동으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텐트와 코펠 등을 챙긴 캠핑이었다. 고작 15살 먹은 녀석들이 텐트를 가지고 갔다니 겁도 없었지만 지금보단 덜 위험한(?) 세상이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어쨌든 강가에 텐트를 치고 헤엄을 치며 신나게 놀았다. 그런데 밤이 되자 엄청난 추위가 몰려 왔다. 강가라 밤이면 온도가 많이 내려간다는 걸 알 턱 없는 어린 녀석들은 벌벌 떨며 잠 못 이뤄야 했다. 또 어슬렁거리던 동네 깡패형님들의 눈에 띄어 이유 없이 교육을(?) 받고 가지고 있던 라면 몇 봉지까지 털려야 했으니 역시 캠핑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10 16:20:42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육아·결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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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죽어서 기와집으로 남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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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 죽으면 멋드러진 기와집으로 남으리. 
기왓장과 대청마루와 풍경과 서까래와 들보와 기둥과 제비집과 소나무와 흙마당을 눈에 담고 가리. 
&nbsp;
돌아가시거든 수목장을 해달라던 아버지의 말씀은 무척 의외였다.
아버지께서는 조상들의 산소를 한 곳에 모시는 큰 일을 앞장서 해내셨다.&nbsp;
당신의 부모 묘소도 모자라, 우리 대에 와서는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 나는 먼 친척들이 함께 돌봐야 하는 묘소까지도 거의 도맡아서 관리를 하신다. 아버지의 차 트렁크에는 제초기와 호미, 낫, 삽 등이 늘 실려 있다. 지금도 거르지 않고 한 시간 남짓 되는 산소에 매달 방문하신다. 
응당 아버지를 따라 해야 할 일이 벌초지만, 나에겐 한.......]]></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10 03:17:59 +0900</pubDate>
							<tag><![CDATA[수목장,벌초,기와집,성묘,Canon_EOS_1000D,PENTAX_Optio_S4,장묘,장묘문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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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함께크는 성장일기]]></category>
							<title><![CDATA[[스크랩] 영어유치원은 소아정신과 밥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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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어유치원은 소아정신과 밥줄?
서천석의 행복한 육아
&nbsp;
&nbsp;
오늘도 또 ‘영어유치원’이다. 도대체 우리말도 익숙하지 않은 이 아이에게 엄마는 무엇을 기대하였을까?
처음에는 유치원 가는 것을 싫어하던 아이는 이내 여러 놀이에서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지난 주 엄마를 밀치며 떼를 쓰다가 엄마가 말리니 벽에 머리를 심하게 들이받았다.
&nbsp;
소아정신과 의사들이 흔히 하는 농담이 있다. 영어유치원이 열 개 생기면 소아정신과 하나가 생긴다. 영어유치원은 소아정신과의 젖줄이다. 물론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 모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소아정신과 의사 중에서도 자기 자식을 영어유치원.......]]></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10 00:56:55 +0900</pubDate>
							<tag><![CDATA[육아·결혼,영어유치원,서천석,베이비트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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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아날로그형 인간]]></category>
							<title><![CDATA[낙서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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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어릴 적 내 공책이나 교과서는 빈 여백을 찾기가 힘들었다. 공부 때문이 아니라, 빈 틈만 보이면 뭐든 낙서로 채워버리곤 하는&nbsp;습관 탓이다. 의식적으로 낙서를 삼가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뭔가를 끄적이고 있다. 그래서 필체는 서너 가지를 돌려 쓸 정도가 되었고 만화도 늘고, 흘러흘러 결국 미대까지 가게 됐다.
&nbsp;
요즘&nbsp;아이가 스케치북을 가져와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난감해질 때가 많다. 물론 다른 아빠들에 비해서야 조금 낫게 그려줄 수는 있겠지만, 의욕이나 상상력 만큼 손이 따라주지 않음을 느끼는 까닭이다. 미카엘은 날 닮았는지 그림에 관심이 많다. 그런 아이에게 보다 효과적인 자극을 위.......]]></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10 04:45:26 +0900</pubDate>
							<tag><![CDATA[낙서하기,아날로그형인간,4B연필,손글씨,손편지,아이와그림공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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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우연히, 웅산을 만나다]]></title>
							<link>http://hugetong.com/1109737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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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운 좋게도 웅산의 공연을 보게 됐다.
어제 저녁을 먹고 호수공원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 생긴 일이다. 우리 가족은 호수공원 한 켠에서 거의 매일 저녁 8시 반부터 한 시간 가량 펼쳐지는 '노래하는 분수대'의 분수공연을 좋아한다. 애당초 그걸 또 볼까 했지만 차를 댄 곳이 정발산역 미관공원 근처라 노래하는 분수대와는 거리가 꽤 멀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맺히는 더운 날씨도 우리를 만류했다. 그래서 육교만 건너면 바로 닿는, 호수공원에서도 가장 가까운 호숫가에 앉아 뒹굴다 오기로 합의를 보았다.
&nbsp;
공원 입구에 나지막이 걸린 현수막을 발견한 마누라가 말했다.
"어, 8월 6일이면 오늘인데. 야외극장, 재즈공연?"
&nbsp;.......]]></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10 03:42:08 +0900</pubDate>
							<tag><![CDATA[웅산,재즈보컬리스트,신관웅빅밴드,아람누리야외극장,재즈스윙,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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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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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흰둥이네 가족에세이]]></category>
							<title><![CDATA[아빠 수염은 키위~]]></title>
							<link>http://hugetong.com/1108703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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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휴가 전부터 기르던 수염을 어제 깎았다. 덥수룩한 채로 나다니니 마누라를 비롯하여 "수염을 계속 기를 거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를 곧 '어쩐지 거슬린다'는 뜻으로 해석하여 순전히 평화를 위하여 깎았다. 
내가 수염을 기른들 차마 숀코너리 같을쏜가. 그래도 '더 나이 먹기 전에 하고 싶은 철없는 짓' 리스트에 머리 염색과 수염에 관한 미필적고의성 범행프로젝트가 당당히 고개를 치켜들고 있다.
&nbsp;
여행 내내 로사는 아빠의 수염을 모기에 물려 가려운 부위를 긁는 용도로 썼다. 어린 아이라 벌레가 물면 심하게 부어오르고 가려움도 참기 힘든 모양이다. 까끌까끌한 수염으로 긁으면 재미있고 시원한지 종종 이용.......]]></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10 13:30:02 +0900</pubDate>
							<tag><![CDATA[육아·결혼,아빠수염은키위,키위따기,고구마캐기,가족농장,야외스케치,체험그리기]]></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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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Gallery etc.]]></category>
							<title><![CDATA[막거리병도 섹시하자]]></title>
							<link>http://hugetong.com/1108516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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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막걸리 병.
소재에서 고급스러움을 기대하는 건 무리다 쳐도 디자인 면에서는 꾸준히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지금의 막걸리 붐이 짧은 유행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품격 있는 진짜 우리 술이 되기 위해서.
장수막걸리도 새로운 모양의 병에 담겨 팔리기 시작했는데, 막걸리스러운 소탈함을 털어낸 듯하여 오히려 자연스럽지 못하다라고나 할까.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10 01:58:39 +0900</pubDate>
							<tag><![CDATA[막걸리병디자인,막걸리,장수막걸리,국순당막걸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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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흰둥이네 가족에세이]]></category>
							<title><![CDATA[아주 특별한 생일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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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여섯 살 미카엘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알라뷰의 '뷰'자를 쓰지 못해 엄마한테 물어봐서 완성했다고.
&nbsp;
미카엘은&nbsp;뭔가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나와는 달리 읽는 것도 좋아한다.
며칠 전 어린이집이 방학을 하던 날에는 색종이에 담임선생님께 '선생님 사랑해요'로 시작하는 편지를 써서 드리기도 했다. 각별한 사랑이 담뿍 담긴 답장을 받아온 것은 당연한 순서. 
아들의 소박하지만 성의 있고 기특한 편지쓰기를&nbsp;본받아 나도 곧 손편지 쓰기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nbsp;
&nbsp;
&nbsp;
독학으로 배운 한글이라 개성이 넘친다.
&nbsp; &nbsp;
&nbsp;
&nbsp;
부모 났고 자식 났.......]]></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10 01:11:56 +0900</pubDate>
							<tag><![CDATA[육아·결혼,특별한생일선물,아들의손편지,손편지쓰기,아들의생일축하편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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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식탐선생 왈가왈부]]></category>
							<title><![CDATA[공무원은 아직도 철밥통이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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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들 데리고 세무서에 다녀왔다.
&nbsp;
- 아빠, 여긴 뭐하는 데에요?
- 응. 세금 내는 곳.
- 세금이 뭐예요?
&nbsp;
좀 전에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중'을 묻길래&nbsp;설명을 했었다. 여섯 살쯤 되니까 소통도 되고 가르칠 맛도 난다.
세금과 세무서에 대해서도 성심껏 설명을 해줬다. 미카엘은 이해를 했는지 말았는지 곧 제멋대로 가락을 붙여 노래를 부르며 논다. 
&nbsp;
"한금, 두금, 세금~ 랄랄라~"
&nbsp;
&nbsp;
정발산에 있는 고양세무서 공무원은 불친절했다.&nbsp;
대기 번호표를 뽑아&nbsp;들고 두리번거리는데,&nbsp;빈둥거리는 창구 직원이 보인다. 그들은 업무를 보는 사람이 아닌가 하여 잠자코 기다리는데, 빈둥.......]]></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10 23:33:23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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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대중문화 간단리뷰]]></category>
							<title><![CDATA[조영남 북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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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다양한 예술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영남이 이상(李箱) 문학 해설서를 냈다.
북콘서트라 명명된 행사는 한 시간 남짓 진행되었다(2010.07.27).
여기 참석한 다음 날 곧바로 휴가를 떠나게 된 탓에 뒤늦게 올린다. 사진을 보내준 출판사 직원께서는 리뷰를 요청하는 눈치였지만 그만한 부담은 정중히 사절했다. 
행사 도중 노래를 부탁하는 청중에게 "난 돈 안 받곤 노래 안 한다"라던 조영남 흉내내느라 나도 돈 안 되는 글은 안 쓴다? ㅋㅋ 그건 아니다~(그는 결국 노래를 불렀다) 아직 책을 구하지도 않은 상태이고&nbsp;단지 이 행사에 대한 리뷰는 별 의미가 없지 않은가.&nbsp;책 판촉에는 큰 도움이 안 되겠지만 책을 읽은 후 리.......]]></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10 04:21:51 +0900</pubDate>
							<tag><![CDATA[조영남북콘서트,조영남,이상은이상이상이었다,한길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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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아날로그형 인간]]></category>
							<title><![CDATA[복원하시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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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컴퓨터 어딘가를 만지다 보면 '몇 날 몇 시로 복원하기' 기능이 있다. 
누구나 과거를 기억하듯 인생도, 세월도 복원되기를 꿈꾼다. 
세상은 너무 높고 빠르고 많고 거칠어졌으며 개인주의적이고 계산적인 사람만 늘었다. 
&nbsp;
동네 골목에서&nbsp;세탁소나 숯불바비큐 통닭집과 같은 구멍가게를 부부가 운영하면서도 성실하게만 살면 자식 두어 명쯤은 너끈히 대학에 보낼 수 있었던, 그러나 그리 오래 전도 아닌 시절로 복원되었으면.
&nbsp;
왜 좀더 일찍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나 자책 중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깨달은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내 인생이야 이왕 이렇게 된 것, 크게 챙겨 가진 못하더라도 왁자지껄 무진.......]]></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10 04:45:52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Canon_EOS_1000D,아날로그형인간,친환경주의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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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흰둥이네 가족에세이]]></category>
							<title><![CDATA[가족여행 뭅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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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28일부터 한동안? 피서 삼아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한동안'이라 함은, 떠나는 날은 정해져 있되 돌아오는 날은 며느리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이 있어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함부로 단행할 수 없는 까닭에, 굵직한 경유지와 숙박 문제만 미리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원칙은 '내일 일은 오늘 밤늦게 닥쳐서야 고민하기'이다.
&nbsp;
- 서울 출발
- 안동(형진네 식구에게 저녁을 거하게 대접 받기- 개인적으로 저번에 가서 먹어본 막창 정도면 되겠음. 안동의 모 양반네 고택에서 하룻밤 '유'하기)
- 영덕 또는 동해의&nbsp;해수욕장
- 김해 봉하마을
- 순천에서 3박
&nbsp;
집에서 빈.......]]></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10 03:51:51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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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830번 버스 존나 아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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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당산역에서 일산 마두역까지 버스를 타고오는, 장장 40~50분 동안 내내 통화를 하는 여자애를 보았다.
불행히도 그녀는 목소리가 가늘고 톤이 높으며 컸다. 더욱 불행히도 그녀는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 때문에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어 책도 덮었다. 나 뿐 아니라 버스 뒷편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 통화내용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nbsp;주변의 여남은 명은 그녀가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전해주는 생생한 사생활 보도를 '주입식으로다가'&nbsp;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nbsp;
그녀는 소개팅을 하고 오는 길이었으며 그 주선자와 통화 중이다.
상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다음 번 소개팅을 고려해 만남에 최선.......]]></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10 03:12:25 +0900</pubDate>
							<tag><![CDATA[830번,일산,공중도덕,일산행버스,공중질서,존나,통화에티켓]]></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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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페티쉬 당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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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오직 당신한테만 귀띔해주는 거다. 우리끼리의 비밀이란 거지.
이건 일급기밀 같아서 쉬쉬하고 있었던 건데 생각해보니 누가 됐든 직접 해서 돈이나 벌면 그게 낫겠다 싶어서 전격공개하는 거야.
프로젝트명하여 "페티쉬 당구장"
&nbsp;
당구대 위의 스타킹을 신은 미녀, 이런 사진 많이 봤을 거야. 상상만 해도 짜릿하지.
당구장이란 남자들만의 공간이잖아(아, 어설픈 포켓볼 같은 건 필요없다).
&nbsp;
&nbsp; &nbsp;
&nbsp;
&nbsp;
남자들의 로망이니 환타지니 할 것까지도 없어. 남자들만 바글거리는 건조한 사막 같은 당구장에서는 폭탄이라도 여자 알바에게 시선이 가 꽂히게 돼 있는 법이야. 왜냐, 당구란 순서대로.......]]></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10 05:34:40 +0900</pubDate>
							<tag><![CDATA[롯데치어리더,스타킹페티쉬,페티시즘,페티쉬당구장,당구장창업,영세자영업,소자본창업,당구장알바,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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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이판사판'이란]]></title>
							<link>http://hugetong.com/1099560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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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이판사판'이라는 말 뜻을 알고 쓰는 이가 몇이나 될까. 흥미로운 지식이라 옮겨본다.
'한국의 글쟁이들'(구본준 저) 중 동양학 저술가인 조용헌 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nbsp;
이판, 사판
조선시대 불교가 탄압을 받으면서 위기의 승려들이 두 가지 방법을 택했다.
한쪽은 사찰을 유지하기 위해 기름이나 종이 등을 만드는 잡역을 했는데 이를 '사판'이라고 하고, 
또 다른 승려들은 불법을 잇는 길을 골라 은둔하며 수행했는데 이를 '이판'이라고 했다.
이판과 사판이 각각 정진한 덕에 불교는 억불정책에도 불구하고 이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조선시대 승려는 최하층 신분이었기 때문에 이판이든 사판이든 '막장인생'이 되는.......]]></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07:44:00 +0900</pubDate>
							<tag><![CDATA[조용헌,한국의글쟁이들,구본준,이판사판,이판사판뜻]]></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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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대중문화 간단리뷰]]></category>
							<title><![CDATA[구본준 '한국의 글쟁이들']]></title>
							<link>http://hugetong.com/1099559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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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 구본준이 업무상 알게 된 저자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쓴 책.
한국의 글쟁이들.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유명 저술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nbsp;
김용옥과 이원복, 김세영(허영만과 짝을 이루어 여러 작품활동을 했던 만화작가) 등 익숙한 이들에서부터, 
최근 다시 독서를 시작하며 이름을 알게 된 정재승 같은 사람, 
아주 생소하지만 출판계에서는 저명한 저술가들, 
그리고 공병호나 한비야처럼 비호감이던 인사들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nbsp;
역시 '비호감 인사'들에 관한 내용에서도 배울 점은 있었다. 
저자는 출판산업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발굴되어야 할 기회가 한없이 많.......]]></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07:33:34 +0900</pubDate>
							<tag><![CDATA[한국의글쟁이들,구본준,저술가,글쓰기,공병호,구본형,한비야,정재승,만화작가김세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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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감수성풍부한그러나아저씨]]></category>
							<title><![CDATA[7월, 새벽,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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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졸립다. 그러나 밤새 잠들지 못했다. 새벽 6시. 빗길 위로 차 지나는 소리가 들리고 흐린 날이 밝아온다. 
오늘은 '어엿한 수험생'처럼 일찍 일어나 애들 어린이집 가는 시간에 함께 당당히 집을 나서고 도서관엘 가려고 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좀 일찍 가볼까 했더니 도서관 열람실은 8시에 문을 연다. 자료실은 9시.
&nbsp;
새벽에 잠시 천둥번개가 요란했다. 
&nbsp;
휴전선이 머지않은 전방에 이사와 살게 되어 그런지 폭격 소리는 아닌가 허황된 상상을 하다. 저만치에 포화가 번쩍이기 시작했다면 후다닥 옷을 입으며 가족을 깨우고, 뭘 챙겨야 하나? 차에 기름은 충분히 있나? 주유소는 곧 군에 귀속되거나 약.......]]></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06:33:27 +0900</pubDate>
							<tag><![CDATA[NIKON_D80,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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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타이거즈맨]]></category>
							<title><![CDATA[2010 전반기 마감, 기억해야 할 야구판 뉴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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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2010 프로야구도 벌써 전반기 마감이 임박했다. 
타이거즈는 팀 사상 최다연패인 16연패를 경험했다. 상위권 도약의 기로에서 급전직하, 지금은 4강이 불투명한 6위에 머문 처지. 그 와중에 김동재 코치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입원 중이다. 에이스 윤석민은 잘 던지고도 경기가 풀리지 않자 라커를 내려쳐 손가락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이다. 지난해 다승왕 로페즈는 단 1승에 그치고 있으며 지나친 분풀이로 구설수에 단골로 오르락 내리락. 홈런왕 김상현도 부상으로 휴업 중. 나지완까지 헤매면서 시즌 초반 홈런 레이스를 주도하던 최희섭도 집중견제에 위력을 잃고 말았다. 철벽불펜 트리오였던 곽정철-손영민-유동훈은 동반부진에 빠.......]]></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10 22:56:47 +0900</pubDate>
							<tag><![CDATA[기아타이거즈,장성호,김동재코치,류현진,류현진퀄리티스타트,로이스터,황재균트레이드,히어로즈이장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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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흰둥이네 가족에세이]]></category>
							<title><![CDATA[로사에겐 대장의 기질이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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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로사가 성모어린이집으로 옮긴지 이주 정도가 됐다.
며칠 전 생각보다 빨리, 잘 적응하고 있다는 가정통지문(매일 수첩에 생활의 기록을 적어 보내주신다)을 받고는 안심이 되었다. 
퇴근하고 돌아왔더니 이여사가 오늘의 통지문을 보여줬다.
&nbsp;
"로사가 새로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놀이를 주도하고, 가끔은 야단도 쳐요. 
아무래도 대장의 기질이 다분한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nbsp;
통지문과 함께 사진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났다. 잘 어울려 씩씩하게 노는 로사도 그렇지만, 요즘 어린이집에선 참 재미있는 놀이도 많이 하는구나 싶어 부러움까지 생긴다. 
나도 딱 한 달만 어린이집에 다니고 싶다. 캠프나 도.......]]></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10 01:30:00 +0900</pubDate>
							<tag><![CDATA[육아·결혼,일산성모어린이집,어린이집전학,막내피해의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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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Gallery etc.]]></category>
							<title><![CDATA[콘돔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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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기사를 송고했는데, 마땅한 이미지가 없다고 요청이 들어왔다.
&nbsp;
딱히 보낼 만한 '마땅한' 이미지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만들었다.
&nbsp;
엉성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배운 포토샵 참 오래도 우려 먹는구나.
&nbsp;
]]></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10 07:07:14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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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대중문화 간단리뷰]]></category>
							<title><![CDATA[우리는 피겨스케이팅에 적합한 민족]]></title>
							<link>http://hugetong.com/1096208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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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김연아가 팬들이 뽑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에 뽑혔다는 소식.김연아는 미국 피겨스케이팅협회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9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고 스타에 선정됐다. 평양에서 실시하는 지도자 동지 투표도 아닌데 98%라니? 어쨌거나 이 시대 최고의 피겨 스타가 김연아라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nbsp;
그녀는 한국 사람들에게 피겨스케이팅 감상하는 재미를 알게 해주었다. 박찬호가 메이저리그를, 박세리가 골프를 알려준 것처럼.
그러나 약 이십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리듬체조나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한국선수의 연기를 접하는 상황이다.
이때 서양 선수들이 그.......]]></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10 04:13:25 +0900</pubDate>
							<tag><![CDATA[김연아,피겨스케이팅,밴쿠버동계올림픽,아사다마오,안도미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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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19금 성인문화칼럼]]></category>
							<title><![CDATA[완벽한 화류계 취업시스템]]></title>
							<link>http://hugetong.com/109558486</link>
							<guid>http://hugetong.com/109558486</guid>
							<description><![CDATA[&nbsp;
공소시효가 다 지났으니 고백하는 비밀인데, 필자도 여느 남자들처럼 집창촌을 기웃거린 적이 있었다.&nbsp;
당시 성매매 여성들에게 들을 수 있던 '내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된 사연'들이란, 누구나 한번쯤은 다 들어봤음 직한 흔한 이야기들이었다. 동생 학자금 때문에, 아버지 수술비 때문에, 시골에서 깻잎 따는 허리 불편한 엄마를 어서 돈 벌어 구완하러 가야지, 빚만 다 갚고 나면 나도 평범한 또래 애들처럼 살 테야, 어릴 적부터 옷을 좋아해서 돈 모이면 작은 가게라도 하나 내고 싶어...... 등.
어수룩한 혹은 정의로운?&nbsp;남자라면&nbsp;이런 시시껄렁한 신파연기에 홀딱 감동하여 지갑을 털려 본 적이 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3:57:49 +0900</pubDate>
							<tag><![CDATA[유흥업소구인구직,화류계여성,화류계알바,유흥업소알바,룸싸롱나가요,나가요알바,룸싸롱구인구직,화류계취업시스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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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19금 성인문화칼럼]]></category>
							<title><![CDATA[칭찬은 거시기도 춤추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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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우리나라 성인 남성 셋 중 한 명(27.5%) 가까이가 스스로를 조루라 여긴다고 한다.세월 이기는 장사 없기에 나이를 먹어가면서 기력이 쇠하고 몸 구석구석이 제 기능을 잃어가는 것은 당연한 순리다. 정력과 성기능 또한 이를 어길 수 없다. 우리는 인터넷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조루나 발기부전의 사례를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되나,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이러한 고민을 직접 듣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서 해당사항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에게 이것은 막연한 '강 건너'의 현상일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설문결과는 충격에 가깝다. 셋 중 하나가 아니라서 안심할 수도 없을 지경이다. 살면서 1/3의 확률을 비껴나가는 것이.......]]></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3:4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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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19금 성인문화칼럼]]></category>
							<title><![CDATA[남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섹시타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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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다. 갈수록 대담해지는 발랄한 아가씨들은 아슬아슬한 노출에 당연히 따라오는 뭇 남성들의 시선은 물론이고 자칫 방심하면 은밀한 부분이 드러날 수도 있다는 스릴과 긴장까지도 온몸으로 유쾌하게 즐기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이 때만을 기다렸다'는 듯 그녀들이 꺼내 보여주는 몸매와 피부들은 어찌도 그리 하나같이 아름답기만 한 것인지, 침을 닦으며 튀어나오려는 감탄사를 억지로 목구멍 속으로 다시 밀어넣으며(나오는 대로 내뱉다&nbsp;힐끗거리는 시선을 들킬까봐?) 그녀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내게 된다.
&nbsp;
여름은 타투의 계절이기도 하다.
여성들의 몸에 적절하게 자리잡고 있는 타.......]]></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3:08:34 +0900</pubDate>
							<tag><![CDATA[골반바지,골반문신,골반타투,노출녀,노출패션,티팬티,섹시문신,섹시타투,타투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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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outsider</author>
							<category><![CDATA[대중문화 간단리뷰]]></category>
							<title><![CDATA[장혜리 '묻혀버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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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되돌아 보면 나는 아주 어려서부터 노래를 좋아하던 꼬마였다. 
가요톱텐을 챙겨 보려고 애썼고, 어쩌다 불행히 채널 선택권을 박탈 당하기라도 할 때는 '왜 어른들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들만 모아서 들려주는 가요톱텐을 싫어하는 걸까?'라고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의아함에 몸서리를 치곤 했다.
&nbsp;
오늘 컴퓨터에 저장된 옛 가요를 듣다가 장혜리의 '묻혀버린 이야기'를 반갑게 만났다. 나는 장혜리를 좋아했다. 
노래도 잘 부르고 멜로디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연예인답게 예뻤으면서도&nbsp;옆집 누나나 이모 같이 편안하고 수더분해 보이는 외모의 소유자였기 때문일 거다. 실제로 당시 직장을 다니느라 우리.......]]></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10 02:36:15 +0900</pubDate>
							<tag><![CDATA[장혜리,묻혀버린이야기,내게남은사랑을드릴게요,추억의발라드,장혜리집사님,가요톱텐,이지연,양수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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